‘유방암 투병’ 박미선, ‘순풍 엄마’ 선우용녀와 재회…20년 우정 빛났다[SCi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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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오랜만에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14일 코미디언 박미선은 개인 SNS에 "밥 사주신다고 멀리 파주까지 오셔서 고기 사주고 가신 엄마"라는 글과 함께 배우 선우용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늘 내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시나 봐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며 선우용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올해 1월 활동을 전격 중단하며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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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미선이 오랜만에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14일 코미디언 박미선은 개인 SNS에 "밥 사주신다고 멀리 파주까지 오셔서 고기 사주고 가신 엄마"라는 글과 함께 배우 선우용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모자를 눌러쓴 채 환하게 웃고 있었고, 곁의 선우용여 역시 따뜻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박미선은 "늘 내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시나 봐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며 선우용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순풍산부인과' '모녀지간' '번개모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드라마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맺은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알렸다.
앞서 박미선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짧은 머리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항암 치료를 앞두고 직접 머리를 밀었다며 "여자들은 머리 자를 때 많이 운다더라. 저는 다시 자라니까, 언제 또 해보겠나 싶어서 즐겁게 했다"고 담담히 밝혔다. 방송에서는 삭발 화보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박미선은 올해 1월 활동을 전격 중단하며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렸다. 약 10개월간의 치료와 휴식을 마친 그는 최근 '유퀴즈'를 통해 방송에 복귀, 솔직한 투병기와 공백기 속 마음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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