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행사장 난입한 남성…글린다 감싼 엘파바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5. 11. 14. 08:50
영화 '위키드'의 속편 홍보를 위해 출연진들이 싱가포르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행사장에서 한 남성이 배우에게 갑자기 뛰어드는 난동을 부렸습니다.
현지 시간 13일, 싱가포르에서 영화 '위키드: 포 굿'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한 남성이 갑자기 뛰쳐나가더니 아리아나 그란데의 어깨를 감싸 쥡니다.
옆에 있던 신시아 에리보는 곧바로 남성을 밀쳐 내고 동료 배우를 보호합니다.
사건 직후 남성은 경호원들에게 끌려나갔고, 배우들도 경계하며 행사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이 남성은 사건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리아나를 만나러 간다"면서 사진을 올렸는데요.
뛰어드는 장면을 직접 공유하면서 "뛰어들 수 있게 해 준 아리아나에게 고맙다"는 황당한 말도 덧붙였습니다.
체포된 뒤에는 풀려났다는 인증도 했습니다.
이런 난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6월에는 가수 케이티 페리의 공연에 뛰어들었다가 제지를 당했고, 더 위켄드의 공연을 망치기도 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명백한 공격", "부끄러운 줄 알라", "겁에 질린 아리아나가 걱정된다"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화면출처 엑스 'lanagrandes'·인스타그램 'pyjamamann'·틱톡 'bellephai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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