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법률 AI플랫폼 선정…로앤컴퍼니, 글로벌 기업과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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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가 한국 최초로 세계 최고 혁신 기업을 꼽는 글로벌 리걸테크 어워즈에서 AI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국제 무대에서 법률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테크브레이크스루에서 주관하는 '리걸테크 브레이크스루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AI 법률 어시스턴트 플랫폼'부문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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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개 기업과 경쟁…기술력·혁신성 입증
![[로앤컴퍼니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d/20251114083739649epxb.jpg)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로앤컴퍼니가 한국 최초로 세계 최고 혁신 기업을 꼽는 글로벌 리걸테크 어워즈에서 AI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국제 무대에서 법률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테크브레이크스루에서 주관하는 ‘리걸테크 브레이크스루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AI 법률 어시스턴트 플랫폼’부문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 맞는 리걸테크 브레이크스루 어워즈는 ▷봇·AI 법률 어시스턴트 ▷법률 리서치 ▷데이터 및 분석 ▷법률 교육 ▷실무 관리 등 20개 분야에서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입증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어워즈에는 전 세계에서 수천 건의 지원이 접수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로앤컴퍼니가 수상한 올해의 AI 법률 어시스턴트 플랫폼 부문의 ‘봇·AI 법률 어시스턴트’ 분야에는 113개 후보가 응모했다.
올해의 AI 법률 어시스턴트 플랫폼은 법률 업무를 향상시킨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AI 기반 플랫폼에 수여하는 상이다. 로앤컴퍼니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상용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통해 법률 워크플로를 자동화하고, 전문가 대상으로 접근성 높은 법률 업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슈퍼로이어의 혁신성은 글로벌 빅테크도 인정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크’에 법률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AX를 이룬 사례로 슈퍼로이어를 선정했다.
세계적인 AI 기업 앤트로픽도 올해 초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슈퍼로이어의 혁신 성과를 소개한 데 이어, 최근 한국 시장 진출 소식을 알리며 국내 기업과의 협력 사례로 변호사의 업무 효율성을 1.7배 향상시킨 슈퍼로이어를 꼽았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수상은 AI 기술로 법률 업무 환경을 혁신하기 위한 로앤컴퍼니의 노력과 법률 AI 전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K-리걸테크의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 이룬 성과를 해외 시장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AI 기술 투자를 확대해 혁신 서비스 개발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7월 출시한 슈퍼로이어는 16개월 만에 약 1만 8000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국내 법률 AI 서비스 중 가장 빠른 가입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로앤컴퍼니는 양질의 법률 데이터 확보 및 적극적인 AI 기술 투자를 통해 고도화된 데이터 활용 기술을 갖췄으며, 이를 바탕으로 슈퍼로이어는 제14회 변호사시험 선택형 문항에서 123문항의 정답을 맞히며 합격선인 96문항을 크게 넘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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