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도 안 뜬대" "미역국은 절대 NO"…외신도 놀란 한국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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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한국의 독특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화를 조명하며 비행기도 뜨지 않는 등 제한이 많다고 소개했다.
AFP통신은 13일(현지시간) 한국이 대학 입시를 위해 항공평 운항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미역국을 먹지 않는 수능 미신도 소개하며 미끄러운 식감 때문에 시험에서 미끄러질까 봐 그렇다고 설명했다.
통신은 "수능은 한국에서 명문 대학 입학에 필수적이고 사회적 이동, 경제적 안정, 성공적인 결혼 등을 위한 관문으로 통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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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한국의 독특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화를 조명하며 비행기도 뜨지 않는 등 제한이 많다고 소개했다.
AFP통신은 13일(현지시간) 한국이 대학 입시를 위해 항공평 운항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수능을 한국만의 문화로 여겨 발음 그대로 'Suneung'이라고 썼다.
통신은 영어 듣기 평가 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35분간 항공편 운행이 금지됐다며 국제선 75편을 포함해 모두 140편 항공편이 연기됐다고 전했다.

관공서와 은행이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1시간 늦게 연 것도 다루며 경찰이 시험에 늦은 학생들을 시험장으로 급히 데려가는 영상은 매년 등장한다고 했다.
통신은 미역국을 먹지 않는 수능 미신도 소개하며 미끄러운 식감 때문에 시험에서 미끄러질까 봐 그렇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모들은 교회나 절에 방문해 수능 보는 자식을 위해 종일 기도하고, 한 어머니는 아들 시험 시간표에 맞춰 쉬고 점심을 먹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수능은 한국에서 명문 대학 입학에 필수적이고 사회적 이동, 경제적 안정, 성공적인 결혼 등을 위한 관문으로 통한다"고 분석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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