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문화 전문 방송 STN미디어, 영남권 첫 'STN방송아카데미' 개원… 스포츠 전문 방송인 키운다

정성용 기자 2025. 11. 14. 0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스포츠 STN을 만나다.

정성용 기자┃STN미디어가 영남권 방송전문 교육기관 아르떼스피치와 손잡고 'STN방송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스포츠·문화·관광 전문 채널 STN미디어(대표 김정배 , 대표이사 김경아)이 13일 대구 중구 아르떼스피치와 'STN방송아카데미' 개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남권 첫 방송전문 교육 협력… STN, 스포츠 인재 육성 착수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STN 본사·중계현장 실습 연계
대구·경북 인재, 수도권 스포츠 방송사 진출 교두보 마련

e스포츠 STN을 만나다. 정성용 기자┃STN미디어가 영남권 방송전문 교육기관 아르떼스피치와 손잡고 'STN방송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지역 인재를 스포츠 전문 방송인으로 양성해 수도권 방송사 진출까지 연계하겠다는 전략으로, 업계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방송교육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스포츠 전문 채널 STN, 영남권 인재육성 본격 착수

스포츠·문화·관광 전문 채널 STN미디어(대표 김정배 , 대표이사 김경아)이 13일 대구 중구 아르떼스피치와 'STN방송아카데미' 개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송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 인재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아르떼스피치 김미령 대표, STN미디어 김정배 대표(오른쪽). /사진=STN

협약식은 대구 중구 아르떼스피치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STN미디어 김정배 대표와 아르떼스피치 김미령 대표가 참석해 지역 방송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영남권 교육기관과 손잡고 '현장형 스포츠 방송인' 양성

아르떼스피치는 수년간 영남권에서 방송인 양성에 특화된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교육생들은 대구 현장에서 이론·실습 교육을 받고, STN 본사 교육시설과 실제 방송 현장 훈련까지 연계될 예정이다.

특히 STN방송아카데미는 스포츠 중계, 스포츠 리포팅, 스포츠 분석 콘텐츠 제작 등 STN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STN미디어 우선 채용의 기회도 제공한다.

지역 인재 수도권 스포츠 방송사 진출 통로 열린다

정성용 STN방송아카데미 원장(STN뉴스 대구 본부장)은 "대구·경북의 우수한 인재가 스포츠 전문 방송인으로 성장해 서울과 수도권 방송사에 진출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STN미디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력 있는 인력이 꾸준히 배출되면, STN 또한 더욱 경쟁력 있는 스포츠 전문방송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영남권에서 방송인을 꿈꾸는 이들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며 아카데미 상담 문의처(대구 중구 아르떼스피치)를 안내했다.

STN미디어 김정배 대표는 협약식에서 "이번 STN방송아카데미 설립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전문 방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통로를 만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는 "스포츠 전문 방송사는 현장 실무를 이해하는 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남권에서 제대로 된 실습 기반을 제공해 지역 인재가 수도권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STN이 직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STN 본사 스튜디오와 경기장 현장을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곧바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전형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TN방송아카데미 정성용 원장(대구 본부 STN뉴스 본부장). /사진=STN

스포츠 중심 콘텐츠 확장… STN의 인재 확보 전략

최근 스포츠 미디어 산업은 현장 리포터, 캐스터, 스포츠 분석가 등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STN미디어는 이번 아카데미 설립으로 스포츠 채널 경쟁력의 핵심인 '현장형 전문 인재'를 직접 양성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방송계에서는 "지역 교육기관과 스포츠 전문 채널의 협력이 인력 수급난을 해소하고, 지방의 인재가 수도권 방송현장으로 진출하는 데 실질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성용 기자 syjung7777@daum.net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