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차지환, '오늘의 해결사'... 18득점 53% 성공률로 부산의 구원투수

김민성 2025. 11. 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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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이 날 해설을 맡은 송병일 SBS 배구 해설위원의 멘트다.

OK저축은행 차지환은 송병일 해설위원의 멘트대로 18득점-공격성공률 53.13을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했다.

다만 이 날 기록한 범실 6개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만약 범실을 반으로 이른바 3개로 줄였다면 21득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옥의 티였다.

이 날 경기를 기점으로 차지환은 부산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고 올 시즌 차지환의 클러치 능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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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오늘의 해결사는 차지환입니다'

11월 13일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이 날 해설을 맡은 송병일 SBS 배구 해설위원의 멘트다.

OK저축은행 차지환은 송병일 해설위원의 멘트대로 18득점-공격성공률 53.13을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했다.

특히 위기 때 마다 득점을 올리며 클러치 능력을 보여준 것은 압권이었고 간간이 나온 파이프 공격과 페인트 공격 같은 지능적인 플레이는 백미였다.

덤으로 디그 9개와 리시브 5개를 기록하며 수비에도 어느정도 보탬이 된 것도 의미가 있었다.

다만 이 날 기록한 범실 6개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만약 범실을 반으로 이른바 3개로 줄였다면 21득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옥의 티였다.

이 날 경기를 기점으로 차지환은 부산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고 올 시즌 차지환의 클러치 능력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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