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금수저 며느리' 맞기 전...♥차인표 흔적 지운 사무실 새단장

이우주 2025. 11. 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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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20년 만에 새단장한 사무실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지영이와 저는 친하지만 이럴 때는 공은 공, 사는 사. 안 깎아 준다"며 "하지만 얼마나 나를 만족시킬지 알기 때문에 부탁했다. 인테리어는 새로 하지 말자. 그냥 정리와 가구는 좀 바꾸고 싶다 해서 빈티지 가구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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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신애라가 20년 만에 새단장한 사무실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서는 '새단장한 사무실 소개해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애라는 "여러분들한테 정말 보여드리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못 보여드리다가 오늘 보여드리기로 했다"며 "저희 사무실인데 생긴지는 거의 20년 가까이 되는데 중간에 한번 인테리어 수리를 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잘 안 오게 되고 '불편하다. 왜 잘 안 오게 되지?' 이런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에 '신박한 정리'를 함께 했던 지영이에게 부탁했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지영이와 저는 친하지만 이럴 때는 공은 공, 사는 사. 안 깎아 준다"며 "하지만 얼마나 나를 만족시킬지 알기 때문에 부탁했다. 인테리어는 새로 하지 말자. 그냥 정리와 가구는 좀 바꾸고 싶다 해서 빈티지 가구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사무실 전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짐이 한가득이고 어수선한 이전 사무실에 비해 새단장한 사무실은 깔끔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신애라는 "인테리어는 바뀐 게 아무것도 없다. 딱 하나. 남편이 벽에 포스터를 잔뜩 걸어놓지 않았냐. 뗐더니 너무 벽에 뜯어진 자국이 많은 거다. 여기만 겨자색깔 좋아해서 그 색깔로 여기만 칠해달라 했다. 그리고 가구를 싹 바꿨다 그랬더니 완전히 가정집은 분위기가 난다. 그래서 전 이 공간을 너무 좋아한다"고 기뻐했다.

차인표의 포스터는 액자로 만들어져 따로 보관되어있었다. 신애라는 "차인표 씨가 덕지덕지 포스터를 붙였는데 저는 솔직히 사진 찍어서 없애버리고 싶지만 인표 씨가 그러고 싶어하지 않은 거 같아 존중해줘야 한다. 따로 킵해서 보관해뒀고 딱 하나 남겨뒀다"고 밝혔다.

사진만 찍어 버린 줄 알았던 트로피들도 있었다. 신애라는 "트로피를 사진 찍어서 버렸다 해서 다들 놀라셨는데 그랬다. 근데 어머님 댁 갔더니 정말 박스에 박스에 너무 많이 나오는 거다. 그걸 함부로 제가, 어머님이 잘 간직하셨던 건데 다 없애지는 못하겠더라"라고 밝혔다.

차인표가 이를 잔뜩 가져왔다며 "사진 찍어 없애고 싶었지만 본인(차인표)이 원치 않아서 따로 모아뒀다"면서도 "근데 결코 한번도 안 꺼내고 우리가 하늘나라 갈수도 있다. 그러면 뒤에 남은 애들한테 그게 또 짐이 될 거 아니냐 .그래서 한번 생각은 해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곧 며느리를 본다. 두 사람의 장남이자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차정민은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차정민의 예비 신부는 대기업 퇴임 임원의 딸로, 두 사람은 어릴 적 친구 사이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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