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대표팀 주전으로 당당하게 뛰는 날 올 것”…빅리거처럼 공수 발전 다짐한 내야사령관
박정현 기자 2025. 11. 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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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잘 성장해야죠."
김주원(23·NC 다이노스)이 내야 경쟁이 치열한 한국야구대표팀에서 당당히 주전으로 뛰는 날을 꿈꾼다.
김주원은 현재 대표팀의 치열한 내야 경쟁과 자신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수비에서 더욱 발전해야 한다. 타격도 마찬가지다. 올해 조금은 성장했지만, 많이 부족하다는 걸 잘 안다. 빌드업을 하다 보면 언젠간 대표팀 주전으로 당당하게 뛰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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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잘 성장해야죠.”
김주원(23·NC 다이노스)이 내야 경쟁이 치열한 한국야구대표팀에서 당당히 주전으로 뛰는 날을 꿈꾼다. 그는 올해 KBO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성장했다. 정규시즌 전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539타수 156안타), 15홈런, 65타점, 98득점, 44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30을 기록해 유격수 중 가장 뛰어난 타격 지표를 기록했다. 동시에 유격수 중 가장 많은 140경기, 1166이닝에 나서며 탄탄한 내구성을 과시했다.

한국 야구의 미래로 불리는 김주원이지만, 현시점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내년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내야에는 코리안 빅리거 김하성(30·프리에이전트(FA)), 김혜성(26·LA 다저스)이 있다. 한국계 선수로 대표팀 합류 후보로 불리는 저마이 존스(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도 내야 수비가 가능하다. 김주원은 박성한(27·SSG 랜더스)과의 경쟁을 넘어 메이저리그(MLB) 선수들 상대로도 두각을 드러내야 한다.

김주원은 현재 대표팀의 치열한 내야 경쟁과 자신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 욕심내지 않고, 한 단계씩 성장하려 한다. 그는 “수비에서 더욱 발전해야 한다. 타격도 마찬가지다. 올해 조금은 성장했지만, 많이 부족하다는 걸 잘 안다. 빌드업을 하다 보면 언젠간 대표팀 주전으로 당당하게 뛰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K-베이스볼 시리즈’에서 체코에 전승한 대표팀은 15, 16일 도쿄돔서 일본과 2경기를 치른다. 김주원은 라이벌 일본을 상대로 의지를 불태웠다.

“평가전이지만, 절대 가볍지 않다. 더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서 이기고 돌아오겠다. 주장인 박해민 선배가 말했듯 우리의 목표는 4경기 전승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김주원은 주포지션인 유격수뿐만 아니라 어느 위치에서든 팀에 도움이 되리라 다짐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내야의 모든 포지션을 두루 거쳤다. 어느 위치에서든 자신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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