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손녀' 카이 트럼프, LPGA 데뷔 라운드 13오버파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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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미국 대통령의 장손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아마추어 골프선수 카이 트럼프(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라운드에서 프로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카이 트럼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막을 올린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첫날 1라운드에서 단 하나의 버디도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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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현역 미국 대통령의 장손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아마추어 골프선수 카이 트럼프(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라운드에서 프로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카이 트럼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막을 올린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첫날 1라운드에서 단 하나의 버디도 잡지 못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카이 트럼프는 4연속 보기로 시작했고, 이후에도 보기 5개와 더블보기 2개를 추가해 13오버파 83타를 쳤다.
6언더파 64타로 선전한 유해란(24)이 단독 1위에 오른 가운데 19타 차이인 13오버파 83타를 작성한 카이 트럼프는 출전 선수 108명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107위 베네데타 모레스코(이탈리아·9오버파)와는 4타 차, 또 다른 아마추어 선수 안네-스테레(2오버파)와는 11타 차이다.
카이 트럼프는 이날 평균 드라이브 거리 242야드를 보냈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8개, 그린 적중 18개 중 7개, 퍼트 수 36개를 써냈다.
카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로, 아마추어 골프선수이면서 미국 소셜미디어의 유명인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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