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손녀' 카이 트럼프, LPGA 데뷔 라운드 13오버파 최하위

하유선 기자 2025. 11. 14.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역 미국 대통령의 장손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아마추어 골프선수 카이 트럼프(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라운드에서 프로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카이 트럼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막을 올린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첫날 1라운드에서 단 하나의 버디도 잡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1R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에 출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아마추어 선수 카이 트럼프(미국)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현역 미국 대통령의 장손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아마추어 골프선수 카이 트럼프(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라운드에서 프로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카이 트럼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막을 올린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첫날 1라운드에서 단 하나의 버디도 잡지 못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카이 트럼프는 4연속 보기로 시작했고, 이후에도 보기 5개와 더블보기 2개를 추가해 13오버파 83타를 쳤다.



 



6언더파 64타로 선전한 유해란(24)이 단독 1위에 오른 가운데 19타 차이인 13오버파 83타를 작성한 카이 트럼프는 출전 선수 108명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107위 베네데타 모레스코(이탈리아·9오버파)와는 4타 차, 또 다른 아마추어 선수 안네-스테레(2오버파)와는 11타 차이다.



 



카이 트럼프는 이날 평균 드라이브 거리 242야드를 보냈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8개, 그린 적중 18개 중 7개, 퍼트 수 36개를 써냈다.



 



카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로, 아마추어 골프선수이면서 미국 소셜미디어의 유명인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