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워너원 출신' 박우진, 배우 데뷔했다…청춘물 주연 발탁 "첫 연기라 아쉬워" ('처음')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멤버 박우진이 첫 연기에 도전한다. 앞서 그는 2017년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숏폼 드라마 '처음'은 첫사랑의 도시 부산에서 8년 전 사라진 첫사랑 도현(박우진 분)을 찾는 소윤(차경은 분)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부산관광공사에서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로맨스 드라마이다.
박우진은 비밀을 지닌 고등학생 '이도현' 역으로 분한다. 박우진은 도현의 미스터리한 행동과 감성 로맨스까지, 첫 연기 도전에도 섬세한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6일 부산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VISIT BUSAN(비짓 부산) 유튜브를 통해 박우진이 출연하는 숏폼 드라마 '처음'의 티저가 공개되었으며, 이어 10일 1화가 공개되어 박우진의 새로운 모습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박우진은 "첫 드라마 출연에 많이 긴장되고 걱정도 됐었지만, 동료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첫 연기 도전이라 아쉬운 부분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우진은 그간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으로 음악뿐 아니라 예능, 광고까지 섭렵하며 폭넓은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는데, 나아가 배우로서 연기 데뷔 신고식까지 치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궁금증이 커진다.
박우진이 출연하는 '처음'은 8년 전 사라진 첫사랑을 찾는 청춘 여정을 그린 숏폼 드라마로, 매주 월, 수, 금 오후 6시 VISIT BUSAN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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