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5년 미만 공무원 '징계' 대신 '교육'
2025. 11. 14. 07:31
[뉴스투데이]
직장 생활에서는 아무래도 업무가 익숙지 않은 낮은 연차일 때 실수할 확률이 더 크죠.
서울시가 저연차 공무원이 업무상 실수할 경우 징계 대신 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대체하게 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대체처분 제도를 도입하는데요.
5년 미만 공무원이 업무 미숙으로 인한 실수 또는 경미한 위반을 할 경우 훈계나 주의 처분이 아닌 교육을 받게 하거나 봉사활동을 하게 하는 겁니다.
단, 이 같은 기회는 딱 한 번만 주어집니다.
경험 부족에 따른 과실은 무거운 처분보다는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기한 내 교육 이수나 현장 봉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훈계나 주의 같은 원처분이 확정되고요.
검경 통보 사항, 금품 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 각종 수당 부정 수령 등은 대체 처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5421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굉음 내며 150m '돌진'‥아수라장 속 21명 사상
- 박성재·황교안 영장 모두 기각‥수사 차질 우려
- '서학개미'들이 달러 쓸어가‥환율 고공 행진
- 윤석열 "한동훈은 빨갱이다"‥추경호 체포동의안서 드러난 계엄 모의?
- "우리는 황교안이다" 장동혁 발언 파장‥여야 가릴 것 없이 맹폭
- '싹 다 정리해' 증언 재확인‥尹, 홍장원 '지렁이 글씨' 공격
- 합기도 훈련 중 하반신 마비된 9살 딸‥"통증 호소했는데"
- "수능을 보지 않은 열아홉의 내일도 응원합니다" [기자의 눈]
- 대만 유사시 일본 자위대 개입?‥중국 "불장난하면 타죽을 것"
- 블루오리진, 화성탐사선 탑재 로켓 발사‥부스터 회수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