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10명 중 8명 "카톡 개편 이전으로"

2025. 11. 14. 07: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지난 9월 카카오톡의 친구 탭 개편 이후, 이용자들 사이에선 "알고 싶지 않은 소식까지 봐야 하냐"며 불만의 목소리가 잇따랐는데요.

실제로 국민 10명 중 8명은 "개편 이전 버전으로 돌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카카오톡 이용 경험이 있는 20대에서 60대 사이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카카오톡 친구 탭 개편 버전을 사용하는 응답자의 90%가,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소식까지 보게 돼 피로감을 느낀다"고 밝혔고요.

또,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내 활동이 노출될 수 있어 부담스럽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친구 소식에 하트나 댓글로 소통할 수 있어 편하다", "친구 근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의견은 20%대에 그쳤습니다.

앞서 카카오 측은 "올해 4분기 내 기존의 친구 목록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기술적으로 개편 이전으로 완전한 롤백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5420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