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투자에도 불펜 불안 못 지웠던 다저스, 윌리엄스 이어 이글레시아스도 영입 관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저스가 또 지갑을 열까.
'BeisbolFR.com'의 프랜시스 로메로는 11월 14일(한국시간) LA 다저스가 FA 불펜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 오프시즌 불펜에 큰 투자를 했지만 성과가 좋지 못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FA가 된 데빈 윌리엄스에게도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이글레시아스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또 지갑을 열까. 이글레시아스를 노리고 있다.
'BeisbolFR.com'의 프랜시스 로메로는 11월 14일(한국시간) LA 다저스가 FA 불펜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글레시아스는 최근 3년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뒷문을 지켰다. 그리고 올겨울 35세의 다소 많은 나이로 FA 시장에 나왔다.
나이는 있지만 기량은 아직 준수하다. 올시즌 애틀랜타에서 70경기 67.1이닝을 투구하며 4승 6패 2홀드 29세이브,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았지만 모든 지표가 나빠진 것은 아니었다.
2015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데뷔한 이글레시아스는 2020년까지 신시내티에서 뛰었고 이후 LA 에인절스를 거쳐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었다. 빅리그 11시즌 통산 성적은 600경기 736이닝, 42승 55패, 29홀드 253세이브, 평균자책점 2.90. 애틀랜타에서 최근 3년간 기록한 성적은 194경기 192.1이닝, 15승 12패 96세이브, 평균자책점 2.62였다.
오는 1월 36세가 되는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준수한 기량을 갖고 있는 투수다. 뒷문 보강이 필요한 팀들은 얼마든지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다저스는 지난 오프시즌 불펜에 큰 투자를 했지만 성과가 좋지 못했다. 태너 스캇, 커비 예이츠, 블레이크 트레이넨, 마이클 코펙 등 베테랑 불펜투수들을 대거 기용했지만 뒷문을 맡길 선수가 없었고 결국 포스트시즌에서는 선발 자원인 사사키 로키가 마무리로 활약했다.
다저스는 사사키를 내년시즌 선발로 기용하겠다고 계획을 세운 상황. 뒷문을 다시 보강해야 한다. 뉴욕 양키스에서 FA가 된 데빈 윌리엄스에게도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이글레시아스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 과연 다저스가 올겨울에는 또 누구와 어떤 계약을 맺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레이셀 이글레시아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S 우승과 함께 유니폼 벗은 커쇼, 전설적인 커리어의 완벽한 마무리[슬로우볼]
- 가을 이끄는 ‘프로 실전 데뷔 첫 해’ 루키..토론토 마운드의 미래 예세비지[슬로우볼]
- ‘오타니vs블게주’ 월드시리즈 달구는 두 슈퍼스타의 자존심 싸움..최후의 승자는?[슬로우볼]
- 2년 연속 ML 지배한 스쿠발, 올겨울 거취는? ‘ML 史 가장 비싼 투수’ 탄생할까[슬로우볼]
- 오타니 시리즈? ‘2회 진출 2회 우승’ 토론토 vs ‘21C 첫 2연패 도전’ 다저스, WS 승자는?[슬로우
- 49년만에 가장 근접했는데..‘WS 꿈’ 또 좌절, 끝나지 않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슬로우볼]
- 마지막 기회 놓쳤나..주축 선수들과 결별 앞둔 필라델피아, 다시 기다림의 시간?[슬로우볼]
- 가치 재증명 후 FA 시장 다시 향하는 브레그먼, 올겨울엔 어떤 평가 받을까[슬로우볼]
- ‘드디어 기회 왔다’ 시애틀, 2001년 넘어 창단 49년만 첫 월드시리즈 진출 이룰까[슬로우볼]
- 비셋 공백 너무 컸나..‘빈공’ 토론토, ‘투수 왕국’ 넘어 32년만 WS 가능할까[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