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스타, 로템서 3:1로 29분 만에 이겨".. 지선 앞두고 부산·게임업계 민심 잡기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4일)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신회 '지스타'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14일) 오전 부산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방선거 공천 규정에 대한 의견 등을 수렴합니다.
정 대표는 오후에는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를 찾아 'K-게임 미래 전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컷오프' 논란 유동철 지역위원장 만날 듯
'지스타' 찾아 게임업계 대표 현장 간담회도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4일)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신회 '지스타'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14일) 오전 부산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방선거 공천 규정에 대한 의견 등을 수렴합니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당위원장 경선 '컷오프'로 문제를 제기하며 정청래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던 유동철 부산수영구 지역위원장도 자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대표는 오후에는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를 찾아 'K-게임 미래 전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는 당 지도부와 김성회 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적인 지원 방향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앞서 정 대표는 어젯 밤(13일) 자신의 SNS에 게임 '스타크래프트'에 몰두한 사진을 올리며 업계 친화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정 대표는 "17대 국회 문광위 시절 e-sports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해 회장을 맡았고, e-sports 발전을 위한 게임산업법을 대표발의해 게임산업 육성진흥을 했던 일은 참으로 보람있었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테란의 황제 임요환 선수를 비롯해 많은 프로게이머들을 만났고, 국회에서 스타크래프트 시범 경기대회도 열고 저도 직접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하기도 했다"며 "그때 스타크래프트를 배워서 지금도 싱글게임을 즐기고 있고, 로템에서 컴퓨터 3대와 싸워 28~29분에서 다 깨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설레는 마음을 안고 부산 G-STAR가 열리는 부산 현장 최고위에 간다"며 "게임산업 진흥육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