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국채금리 발작·닷컴버블 경고·빅쇼트 공매도·재정적자 100조

김완진 기자 2025. 11. 1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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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국채금리 발작

오늘(14일) 뉴욕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12월 금리인하 전망이 약화되면서 국채금리가 올랐는데요. 최근 미국 국채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 美 국채금리 급등…셧다운 끝나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 셧다운으로 데이터 부족, 12월 금리인하 확신 부족
- 12월 금리유지 베팅 가파르게 늘어…"매파 발언 반영"
- CME 페드워치, 12월 금리유지 확률 48.1% 반영
- 美 30년물 국채에 부진한 수요…입찰 후 금리 오름폭↑
- 美 단기채권 '발작적 금리 급등'…채권 비율 조정 영향
- 채권발행 비율 단기 20%·장기 80%→55%·45%로
- 단기물 쏠림 심해지자 단기자금 시장 급격히 '경색'
- 단기물 금리 급등에 담보채권 당일금리 'SOFR' 급등
- 미국발 초단기금리 쇼크, 외국인 한국 증시 매도 폭탄
- 외국인, 위기 시 한국을 '단기 현금 인출기'처럼 활용

◇ 닷컴버블 경고

AI 버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최근 JP모건은 "AI 붐이 닷컴 버블처럼 끝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어요? 
- JP모건 "AI 붐의 두려움, 닷컴 버블과 같은 종료"
- 닷컴 버블 당시 통신·광섬유 확장과 같은 상황 반복?
- 당시 통신·광섬유 네트워크 구축에 막대한 자금 투입
- 지속적인 투자 정당화할 만큼 수익 나타나지 않아 실패
- 통신회사들, 투자금 회수 쉽지 않아…부채 조달 비용↑
- 수익성 모른 채 많은 자금 지출…AI 투자 문제점과 유사
- 데이터센터 필요성 증가하나 경쟁·효율성 제약 등 문제
- 현재 AI 기업들, 잉여현금흐름 많아 재정상태는 양호
- 커지는 'AI 거품론'…'프랑켄슈타인 금융' 논란까지
- 빚 통한 버블 위험성 경고…"빅테크 부채 딜 규모 커"
- 괴물 프랑켄슈타인처럼 자금 조달 구조 복잡하게 얽혀

◇ 빅쇼트 공매도

AI 거품론을 촉발시킨 것이 '빅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였는데요. 마이클 버리의 베팅이 이번에도 과연 성공할까요?
- '빅쇼트' 마이클 버리 투자자문사, 美 당국 등록 해제
- 사이언애셋, SEC 등록 투자자문회사 지위 10일 해제
- "사이언 문을 닫았거나 외부 투자자로부터 자금 철수"
- 3월 공시 사이언의 운용자산 규모 약 1억 5500만 달러
- 최근 버리, 'AI 거품론'에 '수익 부풀리기' 경고
- 버리 "AI 투자 열풍, 닷컴 버블 연상시킨다" 경고
- AI 장비 수명 길게 잡아 감가상각비 줄이고 이익 늘려
- 투자자문사 등록 해제한 버리…"규제 밖에서 움직일 것"
- 일각 "패밀리 오피스 형태로 전환해 자본 운용할 수도"

◇ 재정적자 100조

2차 추가경정예산 집행이 본격화하면서 올해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요?
-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역대 두 번째 큰 102.4조
- 1~9월 총수입 41조 증가했지만 총지출 544조 달해
- 통합재정수지 63.5조, 관리재정수지 102.4조 적자
- 2차례 추경 집행·확장재정 영향…"10월엔 개선 흐름"
- 현금성 정책 밀어붙이는 정부…'非 정상적' 상황 규정
- 문제는 '급한 불' 끄기 위한 재정 투입 고착화 문제
- 구조적 문제 외면, 재정 지출만 늘려 봤자 저성장 지속
- KDI "재정 중독에서 벗어나 '구조 개혁' 서둘러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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