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소노도 14경기 만에 첫 연승, 뜨거운 순위 경쟁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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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도 14경기 만에 첫 연승을 맛봤다.
10개 구단이 두 시즌 연속 14경기 이내 첫 연승을 기록한 건 프로농구 출범 후 처음이다.
2020~2021시즌 10개 구단이 유일하게 1라운드 내에 첫 연승을 기록한 걸 포함해 14경기 내에 10개 구단 모두 연승을 달린 건 통산 6번째다.
KBL 최초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10개 구단이 14경기 이내라는 빠른 시기에 연승을 작성했다는 게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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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수원 KT를 85-63으로 물리친 고양 소노는 13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도 93-82로 이겼다. 10개 구단 중 가장 늦은 14경기 만에 연승을 신고했다.
이번 시즌 출발과 함께 서울 SK, 안양 정관장이 개막 2연승으로 첫 연승의 시작을 알린 뒤 8개 구단이 1라운드 안에 연승을 작성했다.
개막 8연패로 시작했던 가스공사도 13경기 만에 연승을 기록한 뒤 소노도 뒤를 이었다.
2020~2021시즌 10개 구단이 유일하게 1라운드 내에 첫 연승을 기록한 걸 포함해 14경기 내에 10개 구단 모두 연승을 달린 건 통산 6번째다.
2001~2002시즌 10경기가 처음이었고, 2006~2007시즌 13경기, 2014~2015시즌 12경기, 2020~2021시즌 9경기, 지난 시즌 12경기가 뒤를 이었다.
KBL 최초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10개 구단이 14경기 이내라는 빠른 시기에 연승을 작성했다는 게 의미 있다.
지난 시즌에는 마지막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진출 6팀이 결정되었다. 2020~2021시즌에는 1위와 10위의 격차가 시즌 중단된 2019~2020시즌을 제외하면 가장 적은 17경기였다.

그만큼 재미있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는 걸 10개 구단이 이른 시기에 연승을 작성했다는 기록으로 증명한 것이다.
지난 시즌 아쉽게 놓친 최초의 기록이 하나 있다. 10개 구단이 모두 4연승 이상 기록하는 것이었는데 부산 KCC만 최다 연승이 3연승이었다.
10위로 처진 가스공사만 선전한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할 만한 분위기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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