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에이스의 품격’ 스킨스 “피츠버그에서 승리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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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인왕에 이어 이번 해에는 만장일치 사이영상을 수상한 폴 스킨스(2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뉴욕 양키스 이적을 원한다는 소문에 선을 그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스킨스가 피츠버그에서 승리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스킨스는 피츠버그에서 승리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또 스킨스가 트레이드를 원한다고 해도 피츠버그에서 이를 쉽게 들어줄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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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인왕에 이어 이번 해에는 만장일치 사이영상을 수상한 폴 스킨스(2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뉴욕 양키스 이적을 원한다는 소문에 선을 그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스킨스가 피츠버그에서 승리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트레이드를 원한다는 보도를 반박한 것.
앞서 지난 12일 스킨스가 뉴욕 양키스에서 뛰기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는 피츠버그 팀 동료의 증언이라는 내용.
하지만 스킨스는 피츠버그에서 승리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실제 뉴욕 양키스로의 트레이드를 원하더라도 한 팀의 에이스가 보여야 할 정상적인 태도.
또 스킨스가 트레이드를 원한다고 해도 피츠버그에서 이를 쉽게 들어줄리 없다. 스킨스는 2029시즌 이후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기 때문이다.
스킨스는 이번 시즌 32경기에서 187 2/3이닝을 던지며, 10승 10패와 평균자책점 1.97 탈삼진 216개를 기록했다. 유일한 1점대 평균자책점.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11승 3패와 평균자책점 1.96으로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한 이듬해 사이영상 수상으로 현역 최고 투수에 오른 것.

스킨스는 평균 98.2마일, 최고 100마일이 넘는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오른손 투수. 여기에 싱킹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구종 가치도 높다.
이에 스킨스의 향후 거취는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피츠버그가 큰 돈을 쓰는 팀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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