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6.64%-리비안 6.45%-루시드 8.56%, 전기차 일제↓(종합)

박형기 기자 2025. 11. 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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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이 종료됐지만 난제가 산적하다는 이유로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하는 등 기술주 매도세가 나오자 테슬라가 6% 이상 급락한 것을 비롯, 미국의 전기차가 일제히 급락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6.64%, 리비안은 6.45%, 루시드는 8.56% 각각 급락했다.

미증시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오자 대표적 기술주인 테슬라도 덩달아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급락하자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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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셧다운이 종료됐지만 난제가 산적하다는 이유로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하는 등 기술주 매도세가 나오자 테슬라가 6% 이상 급락한 것을 비롯, 미국의 전기차가 일제히 급락했다.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6.64%, 리비안은 6.45%, 루시드는 8.56% 각각 급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6.64% 급락한 401.9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이로써 시총도 1조337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미증시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오자 대표적 기술주인 테슬라도 덩달아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테슬라 주가는 지난 6일 머스크 1조달러 급여 안이 통과한 이후 10% 급락했다.

연초 대비로도 하락 전환했다. 테슬라는 지난 5일간 9.85%, 한 달간은 7.78%, 연초 대비로는 0.46% 각각 하락했다.

테슬라가 급락하자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급락했다. 리비안은 6.45% 급락한 16.39달러를, 루시드는 8.56% 급락한 15.1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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