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마무리이자 아픈 손가락"… 김서현, 도쿄돔에선 부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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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부터 체코와의 평가전까지, 대부분의 등판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에서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춘 최재훈은 김서현을 '아픈 손가락'이라 표현하며 그의 부활을 기원했다.
과연 최재훈의 바람처럼 김서현은 일본에서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날 훈련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최재훈은 인터뷰 종료 후 3루 더그아웃에서 그를 기다리는 김서현을 가리키며 "미래 마무리투수이자 아픈 손가락"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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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마지막부터 체코와의 평가전까지, 대부분의 등판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에서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춘 최재훈은 김서현을 '아픈 손가락'이라 표현하며 그의 부활을 기원했다. 과연 최재훈의 바람처럼 김서현은 일본에서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한국 야구 대표팀은 13일 오후 3시 일본 도쿄돔에서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전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다가오는 2026 월드베이스볼(WBC) 평가전을 위해 지난 8일과 9일 고척돔에서 체코와 두 차례 맞대결을 가졌다. 당시 한국은 3-0, 11-1 승리를 거뒀다. 이제 한국은 일본 야구 성지인 도쿄돔에서 오는 15일과 16일 운명의 한일전을 갖는다.
특별한 한일전인 만큼 대다수의 선수는 평소보다 훨씬 더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김서현 역시 마찬가지였다.
김서현은 올해 쓰라린 가을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10월1일이 시작이었다. 당시 한화는 LG를 상대로 정규리그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김서현이 9회말 현원회, 이율예에게 투런포를 맞고 고개를 떨구며 한화는 우승에 실패했다.
김서현은 이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에서도 연일 부진했다. 설상가상 한국 프로야구 2군 선수보다도 아래라 평가받는 체코를 상대로 0.2이닝동안 21구를 던져 1실점 1피안타 2볼넷으로 대표팀 투수진 가운데 유일하게 실점을 허용했다.

김서현은 일본 도쿄돔에서 설욕을 노린다. 그는 오래전부터 일본 프로야구(NPB)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이날 인터뷰에서도 일본 도타 다이세이를 꼭 만나보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일본 야구에 진심을 보였다.
이날 훈련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최재훈은 인터뷰 종료 후 3루 더그아웃에서 그를 기다리는 김서현을 가리키며 "미래 마무리투수이자 아픈 손가락"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과연 김서현은 꿈의 무대인 도쿄돔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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