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김동관 출동하는 UAE 행사…‘붉은 반도체’ 이 기업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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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주요 재계 총수들이 19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그동안 UAE에 각별한 공을 들여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시스템 등 대표적 방산기업을 이끄는 김동관 부회장 역시 오랫동안 UAE에 공을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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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서 인기많은 K푸드도 포함
AI에 관심 큰 중동 국가들 韓기업에 손짓
![삼양식품 밀양공장 전경. [사진 = 삼양식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mk/20251114062401583bnfn.png)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김동관 한화 부회장을 비롯해 기업인 15명이 한국경제인협회·코트라(KOTRA)가 UAE에서 주최하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한 이재명 대통령과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나흐얀 UAE 아부다비 왕세자 만남의 후속 조치 차원으로 풀이된다.

중동에서 인기가 많은 K푸드 업체 등도 이번 방문에 포함됐다. 불닭볶음면을 생산하는 삼양식품이 대표적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그동안 UAE에 각별한 공을 들여왔다. 회장 취임 직후 UAE를 방문한 적이 있다. 이 회장은 삼성물산이 포함된 바카라 원전의 ‘팀 코리아’ 컨소시엄이 지은 원전 건설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2월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사건 1심 무죄를 선고받은 지 하루 만에 UAE를 찾기도 했다.
UAE는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석유를 대체할 미래 먹거리로 꼽고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와 첨단 파운드리를 모두 가지고 있어 UAE 입장에서 매력적인 투자 파트너로 꼽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시스템 등 대표적 방산기업을 이끄는 김동관 부회장 역시 오랫동안 UAE에 공을 들여왔다.
이번 재계 총수들의 UAE 방문에는 정치권 인사들도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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