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月 저작권료=외제차 한 대, 두 딸에게 유산 상속 안 한다”(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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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놀라운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데뷔 40년 차인 이승철은 저작권료 효자곡으로 1989년 발매한 '소녀시대'를 언급했다.
이승철은 "'소녀시대'는 소녀시대가 리메이크해서 그때 많이 들어 왔다. 보통 한 달에 외제차 한 대씩은 나왔다"라고 답했다.
리메이크 제안을 거절한 적 없다는 이승철은 "없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픈돼 있다. 많은 후배가 불러주고 그 노래가 유명해지고 좋아지면 좋은 것 아닌가. 거절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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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승철이 놀라운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11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승철이 출연했다.
데뷔 40년 차인 이승철은 저작권료 효자곡으로 1989년 발매한 ‘소녀시대’를 언급했다. 이승철은 “‘소녀시대’는 소녀시대가 리메이크해서 그때 많이 들어 왔다. 보통 한 달에 외제차 한 대씩은 나왔다”라고 답했다.
그 외에도 이승철은 ‘불새’ OST였던 ‘인연’, ‘말리꽃’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상황. 송은이가 “후배 가수가 ‘형님 노래 리메이크하고 싶은데’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라고 묻자, 이승철은 “얼른 쓰라고 한다. 이미 보는 순간 조회수는 정리돼 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메이크 제안을 거절한 적 없다는 이승철은 “없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픈돼 있다. 많은 후배가 불러주고 그 노래가 유명해지고 좋아지면 좋은 것 아닌가. 거절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저작권료를 어떻게 관리하나”라고 물었다. 이승철은 “그전에는 어머니가 다 관리하셨다. 자주 이사를 다니시더라. 인테리어도 자주 바꾸시고. 결혼하고 나서 정말 눈물을 머금고 며느리한테 주셨다”라고 농담처럼 유쾌하게 답했다.
이승철은 남다른 딸 사랑을 드러내면서도 웬만하면 유산 상속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승철은 “자리 잡는 건 도와주겠지만 저는 제가 다 쓰고 죽을 거다. 딸들도 그러려니 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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