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이적과 신규영입…시행 2년째 아시아쿼터, 리그 판도 바꿀까 [WKBL 개막특집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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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은 2024~2025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했다.
뚜껑을 열기 전까진 이들의 기량을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적지 않은 선수들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며 전력에 큰 힘을 보탰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에서도 아시아쿼터 선수들은 팀 전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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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에서도 아시아쿼터 선수들은 팀 전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년째 한국 무대에서 활약할 이이지마 사키(부천 하나은행), 스나가와 나츠키(부산 BNK 썸), 히라노 미츠키(인천 신한은행)를 비롯해 미마 루이(인천 신한은행), 사카이 사라(청주 KB스타즈), 세키 나나미, 오니즈카 아야노(이상 아산 우리은행), 가와무라 미유키, 하마니시 나나미(이상 용인 삼성생명) 등 9명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이적이 발생하지 않았다. 국보 센터 박지수(KB스타즈)의 복귀로 전체 판도에는 큰 지각변동이 일 것이란 목소리가 크지만, 나머지 5개 팀의 경우 전력에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포인트는 아시아쿼터가 사실상 유일하기에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새로운 자원을 선발했다.

또 다른 경력자인 스나가와, 히라노 역시 팀 전력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가드 자원이다. 스나가와는 지난 시즌 우리은행에서 29경기(23분51초)에 출전해 6.4점·2.5리바운드·3.0어시스트, 히라노는 신한은행에서 28경기(19분04초)에 나서 4.0점·2.2리바운드·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들은 모두 남다른 스피드를 앞세워 상대 가드를 압박하고, 동료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새 얼굴 중에선 가와무라, 사카이를 향한 기대가 크다. 103명의 선수들 중 19명(18.4%)이 가와무라, 16명(15.5%)이 사카이의 손을 들어줬다. 185㎝의 장신 가와무라는 일본 국가대표 이력을 지닌 센터로 3점슛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가와무라는 평소 생활도 굉장히 착실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카이는 166㎝의 가드로 패스 능력이 뛰어나다. 지난 시즌 어시스트 1위(7.03)에 올랐던 허예은과 시너지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9월 열린 박신자컵 때 엄청난 스피드를 보여줬던 세키(171㎝)도 우리은행의 기동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카드로 기대를 모은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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