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경쟁 끝판왕... 시속 '585km 드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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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질주하는 드론의 최고 속도 기록이 1년 만에 480km에서 585km로 경신됐습니다.
2024년 기록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벨라미 부자'가 세운 480.23km였지만, 2025년 4월 스웨덴 대학생 사무엘 호브의 '패스트보이2'가 569km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후 벨라미 부자는 '페레그린3'로 585km를 기록하며 호브의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반면 우크라이나 공격용 드론 '스팅'은 탄두 때문에 최고 속도가 315km 수준에 머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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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질주하는 드론의 최고 속도 기록이 1년 만에 480km에서 585km로 경신됐습니다.
2024년 기록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벨라미 부자'가 세운 480.23km였지만, 2025년 4월 스웨덴 대학생 사무엘 호브의 '패스트보이2'가 569km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후 벨라미 부자는 '페레그린3'로 585km를 기록하며 호브의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속도 향상의 핵심은 액체 냉각 기술입니다. 기존 공랭식은 속도가 높아질수록 공기저항이 커졌지만, 액체 냉각은 흡입구 없이 공기저항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벨라미 부자는 프로펠러 각도를 조정하고 모터 출력을 강화해 전력 소모를 최대 15~16kW까지 끌어올렸으며 “다음 목표는 시속 600km”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우크라이나 공격용 드론 '스팅'은 탄두 때문에 최고 속도가 315km 수준에 머뭅니다. 전문가들은 “액체 냉각은 단순 속도 경쟁을 넘어 드론 내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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