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아내와 2세 준비? 이승철 결혼 조언에 '수긍'[옥문아][★밤TV]

안윤지 기자 2025. 11. 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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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가수 김종국이 이승철의 결혼 조언을 새겨들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철은 "종처럼 사는 게 제일 편안하다. 음악 하는 사람이니까 한 번씩 예민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땐 아내가 잘 맞춰준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음식을 다 한다고 했다던데"라고 묻자, 이승철은 "아내가 평생 기억에 남을 때가 임신했을 때라더라. 그때 잘못하면 죽는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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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옥문아' 가수 김종국이 이승철의 결혼 조언을 새겨들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철은 "우린 내가 일방적으로 야단맞는다. 눈에 안 보이면 더 혼난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종국은 "왜 이렇게 혼나냐 남자들은"이라고 거들었다. 이승철은 "종처럼 사는 게 제일 편안하다. 음악 하는 사람이니까 한 번씩 예민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땐 아내가 잘 맞춰준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음식을 다 한다고 했다던데"라고 묻자, 이승철은 "아내가 평생 기억에 남을 때가 임신했을 때라더라. 그때 잘못하면 죽는 거다"라고 했다. 그가 김종국을 바라보며 얘기하자, 김종국도 심각한 표정으로 "그런 얘기 많이 하더라"고 귀담아들었다. 이승철은 "장어를 미국에서 공수됐다. 장어 10마리를 고아서 묵처럼 만들었다. 매일 한 숟가락씩 먹였다. 지금도 요리랑 설거지를 내가 하고 있다. 그런 거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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