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에게 물었다, "셋째를 만들어보시죠?"…대답은?
서기찬 기자 2025. 11. 14. 05:01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셋째 출산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그는 "나는 이제 감당할 수가 없다. 마음의 자세가 안 돼 있다"라며 눈을 질끈 감았다.
13일 한가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코에 점 있는 자연미인 한가인♥유혜주 은밀한 취향 공개 VLOG(리쥬라이크, 유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유튜버 유혜주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그는 "오늘 만나러 가는 분이 진짜 얼짱으로 유명한 분이에요. '얼짱시대'에 나왔던 유혜주 씨인데, 유튜브 구독자 97만 명이라더라구요. 저희 언니가 '형부떡볶이' 매니아인데 그게 남편분이 만든 떡볶이더라고요.너무 맛있어서 품절될 정도였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한가인은 "혜주 씨가 만화책을 좋아한다길래, 만화방 가면 재밌겠다 싶었다"며 유혜주를 만난 일정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한가인은 유혜주의 아들 유준이에 대한 애정을 흠뻑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은 "한가인 님도 셋째를 만들어보시죠?"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한가인은 웃으며 솔직히 털어놨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은 편인 한가인은 “그건 젊은 엄마들이나 할 수 있죠. 태하 어머니도 그렇고 혜주 씨도 그렇고, 다 에너지가 넘치잖아요. 저는 아기를 또 낳는다면 진짜 답이 없을 것 같아요. 아직 마음의 자세가 안 돼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44살에 지친 엄마로서 솔직히 이제 체력이 안 따라준다"며 담담히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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