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 31명 중 20명… ‘별 60개’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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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13일 중장 31명 중 20명을 교체하는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사람은 육군 14명, 해군 3명, 공군 3명 등 총 20명이다.
육군에선 한기성 정유수 이상렬 이일용 최성진 이임수 소장이 중장 진급해 군단장에 보직됐다.
공군에선 권영민 김준호 구상모 소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교육사령관, 국방정보본부장,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에 각각 보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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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4명-해공군 6명 소장서 진급
육군 5명 비육사 출신, 10년새 최다

이번 인사에서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사람은 육군 14명, 해군 3명, 공군 3명 등 총 20명이다. 중장 기준으로 최근 10년 내 최대 규모다. 특히 육군 중장 진급자 14명 가운데 비육사 출신은 5명으로 최근 10년 내에 가장 많다고 군은 설명했다.
육군에선 한기성 정유수 이상렬 이일용 최성진 이임수 소장이 중장 진급해 군단장에 보직됐다. 군 관계자는 “6개 군단 지휘부가 모두 교체된 것”이라고 했다. 박성제 어창준 소장도 중장 진급과 함께 각각 특수전사령관과 수도방위사령관에 보직됐고, 권혁동 강관범 소장은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각각 미사일전략사령관과 교육사령관 보직을 받았다.
해군에선 곽광섭 박규백 강동구 소장이 중장에 진급해 해군참모차장과 해군사관학교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에 각각 보직됐다. 공군에선 권영민 김준호 구상모 소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교육사령관, 국방정보본부장,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에 각각 보직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12·3 비상계엄 사태 극복과 국민의 군대 재건, 인사의 다양성 확보 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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