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옵션 탐색” 예고한 샌디에이고, 결국은 매각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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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리스 구단을 보유하고 있는 세이들러 가문은 14일(한국시간) "파드리스 구단에 대한 구단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인 옵션을 탐색하는 절차를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존 세이들러 구단 회장은 "우리 가문은 구단 매각 가능성을 포함한 파드리스 구단의 미래에 대해 평가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우리는 진실성과 프로패셔널리즘을 갖고 피터의 유산과 구단에 대한 애정을 존중하고 구단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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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결국은 팔릴까?
파드리스 구단을 보유하고 있는 세이들러 가문은 14일(한국시간) “파드리스 구단에 대한 구단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인 옵션을 탐색하는 절차를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마디로 구단 매각을 추진하겠다는 뜻이다. 이들은 이것이 “수개월간 심사숙고하고 믿을만한 자문들과 상담한 결과”라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피터의 아내 쉴 세이들러가 팀의 새로운 구단주로 선임된 피터의 형제들을 고소하기도 했다.
존 세이들러 구단 회장은 “우리 가문은 구단 매각 가능성을 포함한 파드리스 구단의 미래에 대해 평가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우리는 진실성과 프로패셔널리즘을 갖고 피터의 유산과 구단에 대한 애정을 존중하고 구단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과정을 진행하는 동안 동시에 2026시즌을 준비할 것이다. 파드리스는 계속해서 우리 선수, 구단 직원, 팬, 그리고 지역 사회에 계속해서 집중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모든 자원을 투자할 것이다. 우리는 전적으로 이 팀과 팬, 지역 사회에 헌신하고 있다”며 이번 작업이 시즌 준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이미 대형 계약이 포화 상태다. 매니 마차도(11년 3억 5000만 달러)가 2033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14년 3억 4000만 달러)가 2034년, 잰더 보가츠(11년 2억 8000만 달러)가 2033년, 잭슨 메릴(10년 1억 5600만 달러)이 2035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 2026시즌 팔꿈치 수술로 뛰지 못하는 다르빗슈 유(6년 1억 800만 달러)도 2028년까지 연봉을 줘야 한다.
대부분이 피터 생전에 맺은 계약들이다.
‘USA투데이’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밥 나이팅게일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경쟁 구단 단장들은 파드리스가 앞으로 장기 계약자들을 정리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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