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만 혼자? 억울해" '잡도리' 아내, 아이 셋 양육권 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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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 엄마인 잡도리 아내가 최종 조정에서 양육권을 포기했다.
이때 아내 측의 변호를 맡은 양나래 변호사는 "양육권, 재산 분할을 묶어서 말씀드리겠다. 아이 셋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하겠다. 남편이 전담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아내의 갑작스러운 양육권 포기 선언에 남편과 남편 측 변호인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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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 엄마인 잡도리 아내가 최종 조정에서 양육권을 포기했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2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됐다.
이날 부부는 재산 분할, 양육권에 관한 내용을 조정하며 이혼 의사를 결정했다.
이때 아내 측의 변호를 맡은 양나래 변호사는 "양육권, 재산 분할을 묶어서 말씀드리겠다. 아이 셋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하겠다. 남편이 전담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아내의 갑작스러운 양육권 포기 선언에 남편과 남편 측 변호인은 당황했다.

앞서 아내는 법률 상담에서 "원래 내가 키우려고 했다. 아기 아빠는 능력은 되지만 멍청해서 양육을 못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남편과 싸움이 있었다. 남편 하는 행동 보니까 너무 괘씸하다. 나는 셋을 키우면서 아등바등하고 발버둥 쳐야 하는데 남편은 혼자 몸 편안히 살 생각하니까 약 올랐다"고 덧붙였다.
또 아내는 "분명히 남편 측에서는 내가 키운다고 생각할 것이다. 쿨한 척하면서 불쌍한 척하면서 저한테 (양육권을) 줄 거라고 얘기할 거다. 그렇게 하면 저는 안 키우겠다"며 남편에게 육아에 대한 책임감을 넘겼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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