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최고의 영입…EPL 시즌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 합류한 쿠두스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으로 언급됐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2일 2025-26시즌 초반 활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아스날, 선덜랜드 소속 선수가 나란히 3명씩 포함된 가운데 토트넘에선 쿠두스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공격수에는 홀란드(맨시티)와 페드로(첼시)가 선정됐고 측면 공격수에는 도쿠(맨시티)와 쿠두스(토트넘)가 이름을 올렸다. 라이스(아스날)와 사카(선덜랜드)는 중원을 구성했고 오라일리(맨시티), 무키엘레(선덜랜드), 마갈량이스(아스날), 팀버(아스날)가 수비진을 구축했다. 골키퍼에는 루프스(선덜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쿠두스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 출전해 1골 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토트넘이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쿠두스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75경기에 출전해 14골 1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웨스트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쿠두스는 토트넘 이적 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13일 '쿠두스는 시즌 초반 토트넘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달 리즈 유나이티드전 이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쿠두스는 훌륭한 선수지만 A매치 휴식기 이후 컨디션을 회복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두스는 여전히 토트넘에 매우 좋은 영입이었고 올 시즌 중요한 선수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쿠두스는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가나를 상대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쿠두스는 이번 가나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영국 스탠다드는 '쿠두스는 A매치 기간 중 가나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고 토트넘에 남는다. 쿠두스는 부상으로 인해 최근 토트넘이 치른 2경기에 결장했다.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쿠두스가 오는 23일 열리는 아스날과의 북런던더비에 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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