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도리' 아내 "위자료, 5천만원→안 받겠다" 말 바꾼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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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5천만 원의 위자료를 제안했다가 결국 포기했다.
남편의 돈, 거짓말 문제로 지친 아내는 법률 상담에서 위자료 5천만원을 제안했다.
이때 갑자기 아내는 "난 5천만 원 받았으면 좋겠다. 주변에서 최대한 많이 부르라고 하더라. 1억 부르고 10억 부르고 싶은데, 가진 돈이 없다"며 위자료를 불렀다.
이후 아내는 "위자료 안 받겠다"며 쿨하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고 양 변호사는 웃음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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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5천만 원의 위자료를 제안했다가 결국 포기했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2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법률 상담이 공개됐다.
남편의 돈, 거짓말 문제로 지친 아내는 법률 상담에서 위자료 5천만원을 제안했다.
아내 측 변호를 맡은 양나래 변호사는 "위자료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봤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때 갑자기 아내는 "난 5천만 원 받았으면 좋겠다. 주변에서 최대한 많이 부르라고 하더라. 1억 부르고 10억 부르고 싶은데, 가진 돈이 없다"며 위자료를 불렀다.

양 변호사는 "오히려 우리가 불리할 수 있다. 아내 잘못은 눈에 보이는 게 막강하다. 오히려 현시점에 남편이 물건을 던졌거나 때렸다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사람 기분 나쁘게 찔끔찔끔 찌르는 건 있는데 결정타가 없다"고 덧붙였다.
실제 아내는 남편에게 폭행, 폭언하는 모습을 가사 조사에서는 물론 캠프 도중에도 보였다.
이후 아내는 "위자료 안 받겠다"며 쿨하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고 양 변호사는 웃음을 참았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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