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초인답네!" '피지컬 아시아'로 주목받은 '이대호 옛 동료' 日 레전드, 현역들 앞에서 '펑펑' 괴력 뽐냈다

오상진 기자 2025. 11. 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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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 예능 '피지컬: 아시아'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NPB) 레전드 이토이 요시오가 후배들 앞에서 여전한 타격 실력을 뽐냈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 등 는 13일 "한신 타이거스의 스페셜 앰버서더 이토이가 가을 캠프의 특별 타격 훈련에 깜짝 참여해 19번의 스윙 중 2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날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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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예능 '피지컬: 아시아'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NPB) 레전드 이토이 요시오가 후배들 앞에서 여전한 타격 실력을 뽐냈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 등 는 13일 "한신 타이거스의 스페셜 앰버서더 이토이가 가을 캠프의 특별 타격 훈련에 깜짝 참여해 19번의 스윙 중 2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날렸다"고 전했다.

매체는 "미소를 띠며 타격 케이지로 향한 이토이가 현역 시절과 다름없는 압도적인 파워를 뽐내자, 스탠드에 있던 팬들과 훈련 중이던 한신의 젊은 선수들 모두 시선을 고정했다"고 밝혔다.

현역 시절 키 188cm, 92kg의 건장한 체격을 뽐낸 이토이는 '초인'이라는 별명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닛폰햄 파이터즈 입단 당시 투수였던 그는 외야수로 전향한 뒤 정교한 타격, 두 자릿수 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파워, 빠른 발, 강한 어깨를 갖춘 5툴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2007년부터 2022년까지 현역으로 뛴 이토이는 NPB 통산 1,727경기 타율 0.297 171홈런 765타점 300도루 OPS 0.834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뛴 이토이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와 함께 클린업 트리오를 이뤄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2022년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은 이토이는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에도 꾸준히 몸 관리를 해온 이토이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아시아'에 일본 대표로 참가해 뛰어난 활약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이토이 요시오·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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