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올해는 다르다!’ 꼴찌의 반란, ‘조이-시마무라 58점 합작’ 흥국생명 꺾고 단독 2위…OK저축은행은 ‘부산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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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꼴찌였던 페퍼저축은행이 올해는 다르다.
승점 3을 추가한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13(5승 3패)으로 2위로 올라섰다.
같은 날 열린 남자부는 OK저축은행이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홈경기에서 풀세트 끝에 3-2(20-25 25-20 18-25 27-25 15-6) 역전승을 거뒀다.
OK저축은행은 두 경기만에 부산 첫 승을 신고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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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꼴찌였던 페퍼저축은행이 올해는 다르다. 1라운드 4승을 챙긴 데 이어 2라운드 첫 경기도 승리하며 단독 2위로 올랐다.
페퍼저축은행은 1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1(25-22 23-25 28-26 25-23)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13(5승 3패)으로 2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홈 연승(4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페퍼저축은행은 아포짓 스파이커 조이와 미들블로커 시마무라가 맹활약했다. 조이는 33득점, 시마무라는 25득점으로 55점을 합작했다.
그 뒤를 이어 박정아가 11득점, 박은서가 6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페퍼저축은행은 1세트를 따내고, 2세트를 내주며 세트 점수 1-1로 3세트를 맞이했다. 3세트에서는 시마무라가 빛났다. 4번의 블로킹을 잡아내며, 10득점을 올렸다. 특히, 20-23에서 피치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내며 격차를 좁혀갔다. 시마무라의 활약으로 24-24 듀스가 됐고, 조이가 연이은 공격으로 흥국생명을 흔들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4세트에서도 조이와 시마무라가 각각 9득점과 6득점을 뽑아내며 흥국생명의 기세를 꺾고 경기를 끝마쳤다.

지난 9일 부산 홈 개막전에서 대한항공에 1-3 패배를 빠르게 씻어내렸다. OK저축은행은 두 경기만에 부산 첫 승을 신고하는 쾌거를 이뤘다.
OK저축은행은 연패를 끊어내며 승점 2를 더해 승점 9(3승 4패)로 4위에 놓였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승점 1을 추가해 승점 12(4승 2패)로 3위가 됐다.

현대캐피탈은 아웃사이드 히터 레오가 25득점,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이 17득점, 미들블로커 최민호가 12득점,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이 11득점으로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5세트에 무너지며 쓰라린 결과를 맞이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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