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혼혈' 일본 국대 NO.1, 골절 수술 완료…3~4개월 결장 전망

주대은 기자 2025. 11. 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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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골절 부상 이후 수술을 받았다.

파르마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즈키가 일본 도쿄 게이오 대학 스포츠 의학 연구소에서 수술을 받았다. 구단 의료 책임자인 줄리오 파스타 박사도 입회했다"라고 발표했다.

일본 '주니치 스포츠'는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은 스즈키가 가까운 시일 내 일본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즈키는11월 A매치에 나서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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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골절 부상 이후 수술을 받았다. 회복까지 최소 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파르마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즈키가 일본 도쿄 게이오 대학 스포츠 의학 연구소에서 수술을 받았다. 구단 의료 책임자인 줄리오 파스타 박사도 입회했다"라고 발표했다.

스즈키는 지난 9일 AC 밀란을 상대로 경기를 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 후반 42분 상대 공격수와 일대일 상황에서 손을 밟힌 것. 그는 고통을 참고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으나 검사 결과 골절이 확인됐다.

수술이 불가피했다. 일본 '주니치 스포츠'는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은 스즈키가 가까운 시일 내 일본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즈키는11월 A매치에 나서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제외됐다.

파르마에 따르면 스즈키는 일본 도쿄에서 수술을 받았다. 일본에서 초기 재활 후 소속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일본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스즈키는 회복까지 3~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스즈키는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다. 지난 2019시즌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 계약을 맺으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신트트라위던을 거쳐 지난 시즌부터 파르마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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