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커리 토미나가와 맞대결!’ B리그 3점슛 1위 이현중, 올스타게임 3점슛 콘테스트 출전

조영두 2025. 11. 14.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중(나가사키)이 B리그 올스타게임 3점슛 콘테스트에서 '일본 커리' 토미나가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일본 무대를 폭격 중인 이현중은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한다.

이현중은 토미나가와 한일 자존심을 걸고 3점슛 콘테스트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중은 3점슛 콘테스트와 더불어 아시아쿼터로 구성된 아시아 올스타에 선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영두 기자] 이현중(나가사키)이 B리그 올스타게임 3점슛 콘테스트에서 ‘일본 커리’ 토미나가와 맞대결을 펼친다.

일본 B리그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B리그 올스타게임 IN 나가사키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올 시즌 올스타게임은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나가사키 벨카의 홈 구장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현재 일본 무대를 폭격 중인 이현중은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한다. 이현중은 나가사키 유니폼을 입고 16경기에서 평균 29분 34초를 뛰며 18.1점 5.8리바운드 2.9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장기인 3점슛은 평균 3.4개, 성공률은 무려 48.7%다. B리그 3점슛 1위, 3점슛 성공률 4위에 오른 그는 3점슛 콘테스트 우승에 도전한다.

이현중의 강력한 경쟁자는 토미나가 케이세이(홋카이도)다. ‘일본 커리’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반가 홋카이도에 입단했다. 16경기 평균 25뷴 49초 동안 17.0점 2.4리바운드 2.4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3점슛은 평균 2.4개, 성공률은 33.6%다. 이현중은 토미나가와 한일 자존심을 걸고 3점슛 콘테스트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중, 토미나가와 더불어 히에지마 마코토(우츠노미야), 시노야마 류세이(가와사키), 카나마루 코스케(사가), 카지와라 유마(시가)가 3점슛 콘테스트에 나선다. 히에지마는 일본 국가대표 멤버로 한국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시노야마는 슈팅이 장점은 아니지만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중은 3점슛 콘테스트와 더불어 아시아쿼터로 구성된 아시아 올스타에 선발됐다. 아시아 올스타팀에서 양재민(이바라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아시아쿼터 중 팬 투표에서 가장 순위가 높았던 양재민은 아시아 올스타 주장을 맡게 됐다. 아시아 올스타에는 드와이트 라모스(홋카이도), 카이 소토(코시가야), 세르지오 엘 다르위치(센다이) 등이 포함됐다.

이현중, 양재민이 속한 아시아 올스타는 1월 17일 라이징 스타, B2(2부 리그) 선발, 규슈 선발과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팀을 가진다. 지난 시즌까지는 아시아 올스타와 24세 이하 일본 유망주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의 이벤치 매치가 열렸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2부 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B2 선발과 규슈 지역(나가사키, 후쿠오카, 구마모토, 가고시마, 류큐) 선수들로 꾸린 규슈 선발이 추가됐다.

메인 올스타는 아니지만 이현중과 양재민이 함께 뛰는 모습을 올스타게임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한국팬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이현중이 3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까지 한다면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B리그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