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커리 토미나가와 맞대결!’ B리그 3점슛 1위 이현중, 올스타게임 3점슛 콘테스트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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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나가사키)이 B리그 올스타게임 3점슛 콘테스트에서 '일본 커리' 토미나가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일본 무대를 폭격 중인 이현중은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한다.
이현중은 토미나가와 한일 자존심을 걸고 3점슛 콘테스트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중은 3점슛 콘테스트와 더불어 아시아쿼터로 구성된 아시아 올스타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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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B리그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B리그 올스타게임 IN 나가사키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올 시즌 올스타게임은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나가사키 벨카의 홈 구장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현재 일본 무대를 폭격 중인 이현중은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한다. 이현중은 나가사키 유니폼을 입고 16경기에서 평균 29분 34초를 뛰며 18.1점 5.8리바운드 2.9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장기인 3점슛은 평균 3.4개, 성공률은 무려 48.7%다. B리그 3점슛 1위, 3점슛 성공률 4위에 오른 그는 3점슛 콘테스트 우승에 도전한다.

이현중, 토미나가와 더불어 히에지마 마코토(우츠노미야), 시노야마 류세이(가와사키), 카나마루 코스케(사가), 카지와라 유마(시가)가 3점슛 콘테스트에 나선다. 히에지마는 일본 국가대표 멤버로 한국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시노야마는 슈팅이 장점은 아니지만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중은 3점슛 콘테스트와 더불어 아시아쿼터로 구성된 아시아 올스타에 선발됐다. 아시아 올스타팀에서 양재민(이바라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아시아쿼터 중 팬 투표에서 가장 순위가 높았던 양재민은 아시아 올스타 주장을 맡게 됐다. 아시아 올스타에는 드와이트 라모스(홋카이도), 카이 소토(코시가야), 세르지오 엘 다르위치(센다이) 등이 포함됐다.

메인 올스타는 아니지만 이현중과 양재민이 함께 뛰는 모습을 올스타게임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한국팬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이현중이 3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까지 한다면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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