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은퇴 안 해’ 마카체프는 하빕과 다르다! 스스로 은퇴 논란 일축…“모든 건 이제 시작, 우스만보다 더 많이 방어할 것”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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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마카체프를 향한 은퇴 논란은 사실이 아니었다.
심지어 '더 선'에 의하면 누르마고메도프마저 "내 솔직한 생각으로는 앞으로 1년 반, 길면 2년 정도다. 34세가 되는 시점에는 나이의 영향이 분명히 온다. 시간이 오면 아무도 네 나이를 묻지 않는다. 그냥 몸이 반응하지 않게 되는 거야"라고 말하며 마카체프의 은퇴 논란은 더욱 커졌다.
마카체프는 자신에 대한 은퇴 논란이 발생하자 더블 챔피언을 태그한 후 "모든 것은 이제 시작이다"라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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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마카체프를 향한 은퇴 논란은 사실이 아니었다.
마카체프는 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잭 델라 마달레나와 UFC 322 메인 이벤트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라이트급을 지배한 마카체프는 웰터급으로 월장, 벨랄 무하마드를 꺾고 정상에선 마달레나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UFC 역사상 몇 없는 더블 챔피언에 도전한다.

심지어 ‘더 선’에 의하면 누르마고메도프마저 “내 솔직한 생각으로는 앞으로 1년 반, 길면 2년 정도다. 34세가 되는 시점에는 나이의 영향이 분명히 온다. 시간이 오면 아무도 네 나이를 묻지 않는다. 그냥 몸이 반응하지 않게 되는 거야”라고 말하며 마카체프의 은퇴 논란은 더욱 커졌다.
그러면서 “나는 32세에 은퇴했으나 그건 내 인생에서 그런 상황이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해도 35세가 되면 그만뒀을 것이다. 이 스포츠는 젊은 선수들에게 남겨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마카체프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 역시 “은퇴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최소 3년은 최고 수준에서 싸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물론 마카체프는 최근 “누르마고메도프가 내게 그만두라고 한다면 은퇴하겠다”고 말하며 ‘스승’ 누르마고메도프의 영향력에 대해 확실히 인정했다. 그러나 그의 시선은 분명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두 번째 챔피언 벨트를 따낸 후 방어를 하고 싶다. 아마도 (카마루)우스만보다 더 많은 방어전을 하고 싶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UFC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더했다.
우스만은 웰터급 챔피언으로서 리온 에드워즈에게 충격 패배하기 전까지 콜비 코빙턴, 호르헤 마스비달, 길버트 번즈를 꺾고 5차 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마카체프는 마달레나를 꺾고 웰터급 챔피언이 된 후 1차 방어전 상대로 우스만을 지목했다. 그는 “마달레나 다음은 우스만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웰터급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타이틀 방어를 해낸 파이터다.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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