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키스 상대’ 장기용과 면접관-면접자로 극적 재회 (키스는 괜히 해서!)
이소진 기자 2025. 11. 13. 22:16

안은진과 장기용이 면접자와 면접관으로 재회했다.
13일 방송된 SBS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고다림(안은진)은 김선우(김무준)의 도움으로 엄마 정명순(차미경)의 목숨을 구했다. 김선우는 어려운 시절 도와줬던 정명순을 위해 스튜디오 보증금을 빼서 병원비를 내주겠다고 말하지만, 고다림은 이를 거절하며 알바가 아닌 제대로 된 회사에 들어가겠다고 결심을 밝힌다.
늦은 밤 구인공고를 보던 고다림은 아이가 있는 사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집에서 뛰어 노는 김준(채자운)을 보며 “반 엄마 아닌가?”라며 거짓말을 할 고민에 빠진다. 고다림은 아빠의 사진이 눈에 밟혀 밤새 고민하지만 끝내 죽은 아빠에게 사좌한 끝에 ‘내추럴베베 마더 TF팀’ 공고에 지원한다.
이 가운데 공지혜(정가희)는 육아 중인 엄마들을 바탕으로 팀을 만들어 육아용품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공지혁(장기용)에게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공지혁은 건네받은 이력서를 대충 훑어보다 알아서 뽑아달라고 말하고, 고다림은 면접장에서 면접자와 면접관으로 공지혁과 재회한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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