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코다 진기록 도전보다 관심 끄는 '트럼프 대통령 장손녀' 카이의 LPGA 데뷔전

하유선 기자 2025. 11. 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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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이 진행된다.

카이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첫 손녀로, 아마추어 골프선수이면서 미국 소셜미디어의 유명인이다.

카이 트럼프는 LPGA 투어 데뷔 라운드에서 시부노 히나코(일본), 올리비아 코반(독일)과 같은 조에서 편성돼 한국시간 14일 오전에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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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대회에 출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아마추어 선수 카이 트럼프(미국).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이 진행된다.



 



참가자 108명 중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선수는, 전 세계랭킹 1위이자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미국의 간판 넬리 코다가 아니다.



'이름'은 낯설지 몰라도 '성'은 익숙한 카이 트럼프다.



 



105명은 올 시즌 LPGA 투어 포인트 순위에 따라 출전자격을 부여받았고, LPGA 투어 멤버가 아닌 3명은 스폰서 초청으로 참가한다. 그 중 한 명이 카이 트럼프다.



 



카이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첫 손녀로, 아마추어 골프선수이면서 미국 소셜미디어의 유명인이다. 특히 2024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할아버지 트럼프의 대선 캠페인을 지지하는 연설을 한 후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카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모델 출신인 바네사 헤이든의 장녀로, 그의 부모는 2018년에 이혼했다.



 



18세인 카이 트럼프는 현재 플로리다 벤자민 스쿨의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며 내년 마이애미 대학교에 진학해 골프를 할 예정이다.



2024년 할아버지 소유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팜비치에서 열린 여자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0.5의 경쟁 핸디캡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플루언서답게 이미 메이저급 골프용품 회사를 포함한 여러 스폰서와 함께하고 있으며, 자신의 브랜드와 이미지를 구축해가는 모습이다.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대회에 출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아마추어 선수 카이 트럼프(미국)가 스윙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특히 올해는 공식 석상에서 할아버지 트럼프 대통령과 투샷이 많이 포착되고 있다. 올해 9월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에서 열린 남자골프 대항전 2025 라이더컵에서도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방탄 유리 뒤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기도 했다.



 



카이 트럼프는 LPGA 투어 데뷔 라운드에서 시부노 히나코(일본), 올리비아 코반(독일)과 같은 조에서 편성돼 한국시간 14일 오전에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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