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고경표 지각에 매니저 누명 의심…"나도 그런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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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시티투어2' 지석진이 고경표의 지각 전말을 의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시티투어2'에서는 게스트 이동휘, 미연과 '강북 대학가'에서 세 번째 가짜 찾기 여행을 함께했다.
한편 tvN '식스센스:시티투어2'는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 4인방의 도심 속 가짜 찾기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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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식스센스:시티투어2' 지석진이 고경표의 지각 전말을 의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시티투어2'에서는 게스트 이동휘, 미연과 '강북 대학가'에서 세 번째 가짜 찾기 여행을 함께했다.
이날 고경표의 지각으로 4인방이 오프닝을 함께 하지 못했다. 유재석은 고경표의 매니저가 약속 시간을 착각해 고경표가 게스트와 함께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제일 똥줄 타는 건 매니저님이다, 살다 보면 그럴 수 있다"라고 웃었다.
그러나 지석진이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게 매니저가 연기자의 흠을 덮은 건지"라며 고경표가 늦잠을 자 매니저가 대신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냐고 추리하고 의심했다. 이어 지석진은 "사실 저도 그런 적이 있거든요"라고 실토해 시선을 모았다. 지석진의 고백에 유재석은 "최악이네"라며 질색했다.
뒤늦게 도착한 고경표는 지각한 걸 도착하고서야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매니저의 대처가 현명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식스센스:시티투어2'는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 4인방의 도심 속 가짜 찾기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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