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명 재판 재개 ‘동의’ 49.2%·‘비동의’ 43.3% ‘김현지 수사해야’ 54.2%-여론조사공정

임정환 기자 2025. 11. 13. 2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재판 재개'에 대해 물은 결과 재판 재개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49.2%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재판 재개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0.5%포인트 하락했고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3.5%포인트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한 뒤 본회의장을 나서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재판 재개’에 대해 물은 결과 재판 재개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49.2%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43.3%, ‘잘 모르겠다’는 7.4%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재판 재개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0.5%포인트 하락했고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3.5%포인트 내렸다.

세부내역을 보면 △1권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재개 동의 54.0%, 비동의 39.8% △2권역(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48.3%, 42.4% △3권역(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46.4%, 45.3% △4권역(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50.8%, 44.6%였다.

성별로는 남성(52.2%, 40.2%), 여성(46.5%, 46.2%)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58.1%, 33.8%) △30대(54.6%, 40.9%) △40대(37.8%, 56.8%) △50대(41.0%, 52.5%) △60대 49.4%, 41.1%) △70세 이상(55.1%, 33.7%)였다.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된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됐으므로 적극 수사해야 한다’는 응답이 54.2%로 나타났다. ‘정치공세이므로 수사 필요 없다’ 30.9%, ‘잘 모르겠다’ 14.9%였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 조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6.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