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충북 관광객 절반 이상 북부권 찾아” 외

KBS 지역국 2025. 11. 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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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지난해 충북에 온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충주와 제천 등 북부권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연구원이 한국관광공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충북 지역별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제천이 23.5%로 가장 많았고 충주 21%, 단양 18.5%, 청주 14.7%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단양 양방산 전망대와 만천하 스카이워크에 각각 80만여 명씩 방문해 충북의 인기 관광지 1, 2위를 차지했고 청주 청남대와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청북도,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충청북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주요 사업은 해외 바이어 현지 수출 상담회와 국내 초청 수출 설명회, 충북 우수 상품 전시회 참가 지원 등입니다.

지난해 충북 중소기업 140여 곳의 수출액은 모두 285억 원으로, 충청북도는 관련 해외 마케팅에 23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청주시, AI 영상 분석으로 도로 위험 관리

청주시가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해 도로 파임과 균열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관리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청주시는 시내버스 18대와 관용차량 12대에 설치된 인공지능 탐지 카메라가 위험 상황을 인식하면 관련 정보를 도로 부서에 실시간 전달해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의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 서비스 촉진 사업으로 구축됐습니다.

‘온충북몰’ 햅쌀·김장재료 할인 행사

충청북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온충북몰'에서 내일부터 주요 농산물을 할인 판매합니다.

행사 기간, '온충북몰'에서는 음성에서 생산된 10kg 햅쌀을 600여 개 한정 수량으로 20% 저렴하게 팝니다.

또, 못난이 김치와 절임배추, 고춧가루 등 김장철 농산물 식재료도 다음 달 3일까지 최대 30% 싼 값에 살 수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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