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3' 1위 등극…할리우드 장르물천하 예고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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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우 유 씨 미3'(감독 루벤 플레셔)가 개봉과 동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연말 극장가 '할리우드 장르물 천하'를 예고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3'는 개봉 첫날인 지난 12일 하루 8만 230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나우 유 씨 미'는 1편이 지난 2013년 우리나라에서 개봉해 약 271만명을 동원, 외화로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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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나우 유 씨 미3'(감독 루벤 플레셔)가 개봉과 동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연말 극장가 '할리우드 장르물 천하'를 예고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3'는 개봉 첫날인 지난 12일 하루 8만 230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합산 월드와이드 흥행 수입 6억 8662만 달러(약 9610억 원)를 벌어들인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나우 유 씨 미'는 1편이 지난 2013년 우리나라에서 개봉해 약 271만명을 동원, 외화로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어 2편인 '나우 유 씨 미2'는 2016년 약 310만명을 동원했다. 9년 만에 나온 3편은 시리즈의 원년 멤버인 제시 아이젠버그와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랭코, 모건 프리먼 등이 주연을 맡았고, '좀비랜드'(2009) '베놈'(2018) '언차티드'(2022) 등을 연출한 루벤 플레셔 감독이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 존 추 감독의 뒤를 이어 연출한다.
'나우 유 씨 미3'는 일주일 뒤인 오는 19일 '위키드: 포 굿'의 개봉 전까지는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은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유명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 국내에서 22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바 있다.
'위키드: 포 굿'과 '나우 유 씨미3'는 13일 기준 각각 예매율 1위(27.6%)와 2위(24.1%)를 기록 중이다.
올해 겨울은 두 영화를 포함한 할리우드 장르물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신작 '더 러닝맨'이 오는 21일,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26일,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캐머런)가 오는 12월 17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을 앞둔 상황이다.
'더 러닝 맨'의 경우를 제외하고 다른 개봉 예정작들은 모두 속편 영화라는 점도 이목을 끄는 지점이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 영화 산업이 위기를 겪은 이후 속편 영화는 흥행이 보장된 장점 덕에 더욱 주목받는 형태의 기획으로 자리 잡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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