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본격적인 입시 시작…남은 일정은?

송성환 기자 2025. 11. 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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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수능시험은 오늘로 끝났지만, 수험생들의 입시 시계는 이제부터가 더 바쁘게 돌아갑니다.


가채점부터 수시 대학별 고사, 정시 원서접수까지 남아있는 일정과 전략을 송성환 기자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수능 시험이 끝난 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가채점 결과를 확인해 입시 전략을 세우는 겁니다.


수험표에 적어온 답으로 채점하되, 기억이 불확실한 문항은 틀린 것으로 간주해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채점 결과가 예상보다 높다면 수시 대학별 고사 응시를 포기하는 선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시모집에서 한 곳이라도 합격하면 정시 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애매하다면 논술이나 면접 등 대학별 고사 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당장 이틀 뒤인 이번 주말부터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의 논술 전형이 시작됩니다.


같은 날 시험이 겹쳐도 시험 시간이 다르면 복수 응시가 가능하므로, 일정과 장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성적은 앞으로 나흘 간의 이의신청을 거쳐 정답을 확정한 뒤, 다음달 5일 수험생에게 통지됩니다. 


이후 정시모집 접수가 시작되는 29일까지는 정시 전략을 세우는 기간입니다.


올해는 의대 정원이 2024학년도 이전으로 조정되고, 이른바 ‘사탐런’ 현상 등 변수가 많습니다.


학교 선생님이나 EBSi, 대교협 등이 제공하는 다양한 의견과 자료를 적극 활용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BS뉴스 송성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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