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까지 평년보다 포근…다음 주초 ‘겨울 추위’

2025. 11. 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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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치러졌던 오늘도 평년보다 포근했습니다.

당분간 한낮에 15도 안팎까지 올라, 온화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휴일 오후부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후 다음 주부터는 날씨가 급변하겠습니다.

다음 주초,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는 만큼, 건강 관리 잘 해주셔야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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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치러졌던 오늘도 평년보다 포근했습니다.

주말까지 큰 추위는 없겠는데요.

당분간 한낮에 15도 안팎까지 올라, 온화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5도 안팎으로 쌀쌀한 만큼, 큰 일교차는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서울 4도, 대전 2도, 춘천 0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 14도, 광주 15도, 대구 16도가 예상됩니다.

다만, 휴일 오후부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후 다음 주부터는 날씨가 급변하겠습니다.

월요일 전국의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서울은 화요일 영하 3도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전에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오늘 밤 공기질이 탁하겠습니다.

점차 청정한 북서풍이 불어 들며 내일 오후부터는 대부분 지역의 공기질이 쾌청하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맑겠습니다.

오전까지 충청 이남 지역은 안개가 짙겠고, 강원 영동은 대기가 건조해, 불씨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다음 주초,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는 만큼, 건강 관리 잘 해주셔야겠고요.

기온이 10도 이상 뚝 떨어지는 충남과 호남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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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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