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6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지하상가서 청년 스타트업 프리마켓 ‘엉망진창 잡화점 시즌3

김무진기자 2025. 11. 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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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수익은 전액 참여 기업에 돌아가
'엉망진창 잡화점 시즌3' 홍보 포스터. 사진=대구 중구 제공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소비자와 만나 제품을 선보이고, 시장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3일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및 대구 중구에 따르면 14~16일 대현프리몰 중앙광장(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지하상가)에서 청년 스타트업 프리마켓 '엉망진창 잡화점 시즌3'을 연다.

지역 청년 기업 16개 팀이 참여하는 프리마켓은 이 기간 매일 오후 2~6시 열린다. 참여 기업들은 키링 제작, 석고 방향제 만들기, 핸드메이드 소품 판매, 타로 상담 등 여러 체험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판매 수익은 전액 참여 기업에 돌아간다.

또 싱어송라이터 버스킹 공연(빈집·여운·주디)을 비롯해 경품 추첨, 추억의 뽑기, 라면 쌓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중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이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기회를 넓혀 가겠다"며 "창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 분위기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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