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 하고 바둑도 둔다…삼성화재배의 이중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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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가 바둑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을 직접 제주로 불러들인다.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15일과 1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중화권 관광객을 위한 바둑 스페셜 프로그램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 바둑대회인 삼성화재배의 콘텐츠를 관광 상품과 연계해 국제행사의 시너지를 키우고, 한국과 중국이 공유하는 스포츠인 바둑을 활용해 중화권 관광객을 더 폭넓게 유치하는 데 목적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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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 바둑대회인 삼성화재배의 콘텐츠를 관광 상품과 연계해 국제행사의 시너지를 키우고, 한국과 중국이 공유하는 스포츠인 바둑을 활용해 중화권 관광객을 더 폭넓게 유치하는 데 목적을 뒀다. 중국 현지 바둑 애호가는 물론 제주 여행객까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1996년 창설돼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며, 올해 본선 토너먼트는 11월 8일부터 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제주에서 처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화권 관광 수요 확대와 바둑 저변 확대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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