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행패 끝판왕' 몰락했던 제2의 웨인 루니, 180도 개과천선..."이번 여름부터 금주, 커리어 끝까지 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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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2의 웨인 루니로 불렸던 로스 바클리는 이제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는다.
바클리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디 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커리어를 돌아보면서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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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때 제2의 웨인 루니로 불렸던 로스 바클리는 이제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는다.
바클리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디 애슬래틱과의 인터뷰에서 커리어를 돌아보면서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바클리는 어릴 적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 디 애슬래틱은 바클리를 두고 '11살 때 에버턴 유스팀에 입단한 바클리는 또래보다 2살 위 연령대에서 뛰기 시작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머지사이드 지역에는 '에버턴이 또 한 명의 재능을 배출했다. 다음 웨인 루니가 될 소년이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표현했다.




바클리는 "올여름 이후로 술을 마시지 않았어요. 제 커리어가 끝날 때까지 술을 끊을 계획이다. 술 때문에 원치 않는 일들이 생겼다. 이제 저는 아빠가 되었고, 책임감이 커졌다. 앞으로 축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야 4~7년 정도 남았는데, 그걸 최대한 잘 보내고 싶다"며 지금은 금주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술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문제를 일으키잖아요. 이제 그걸 깨달았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그런 일들이 생기지 않는다. 매일 맑은 정신으로 살 수 있고, 정신적으로도 훨씬 안정적이에요. 안 마시는 게 훨씬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어릴 적부터 너무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것도 바클리에게는 어려웠던 모양이다. 그는 "팬들이 저에게 스티븐 제라드 같은 존재가 되길 바랐던 것 같아요. 저도 그랬고요. 하지만 그게 점점 숨 막히게 느껴졌어요. 도시 안에서 숨을 쉴 수가 없었죠. 젊었을 때 저는 꽤 닫힌 사람이었어요. 믿는 사람 몇 명만 있었고, 다른 사람을 잘 안 믿었어요. 밖에서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실 때 누가 휴대폰을 들이대면 불안했다"며 자신이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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