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주 "'좋은 날엔' 통해 긍정의 메시지 전하고 싶었죠" [인터뷰 맛보기]

김진석 기자 2025. 11. 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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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엔'으로 돌아온 가수 김미주가 곡의 의미를 직접 설명했다.

이날 김미주는 가사에 '좋은'이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이유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고 싶었다. 좋은 날의 모습과 긍정적이고 밝았으면 하는 뉘앙스로 긍정적인 말을 많이 넣은 것 같다"라며 "모두 다 행복했으면 해서 만든 곡이다. 좋은 날 하면 김미주가 떠올랐으면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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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좋은 날엔'으로 돌아온 가수 김미주가 곡의 의미를 직접 설명했다.

지난 11월 10일 김미주는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진행된 두 번째 싱글 '좋은 날엔'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가사가 가진 힘을 언급했다.

13일 발매되는 '좋은 날엔'은 일상의 작은 말 한마디와 사소한 웃음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를 담담히 전하는 곡이다. 곡은 김미주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그 순간이 곧 행복임을 노래하며,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오늘을 밝고 희망적으로 그려낸 곡이다.

이날 김미주는 가사에 '좋은'이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이유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고 싶었다. 좋은 날의 모습과 긍정적이고 밝았으면 하는 뉘앙스로 긍정적인 말을 많이 넣은 것 같다"라며 "모두 다 행복했으면 해서 만든 곡이다. 좋은 날 하면 김미주가 떠올랐으면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곡을 만나기까지 오래 걸렸다. 발매 날짜보다 많이 늦춰졌다. 원래 여름에 내고 싶었는데, 신중히 생각하다 보니 느려진 것도 있고 우여곡절이 있기도 했다"라며 "어떤 목소리로 드려야 밝게 드릴 수 있을 것 같을까 싶어서 보컬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김미주는 "단순히 들으면 밝네 싶지만 좀 더 김미주스럽게 너무 트로트스럽지 않게 만들려고 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김미주 | 좋은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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