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발원지 SM 이성수 강타 밝힌 KPOP 의미 “음악 장르 넘어선 콘텐츠” (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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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성수 CAO가 K팝 의미를 재정의했다.
이성수는 "저희 입장에서 정의해 본다면 한국의 대중음악, 산업 전반을 의미해야 맞는데 거기서 조금 더 들어간다. 단순하게 한국어로 부르는 인기 있는 음악을 넘어서 K팝 특징을 보면 기획, 트레이닝, 프로듀싱, 퍼포먼스, 비주얼 등에 팬덤 문화, 시스템이 강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이런 모든 것들이 결합된 종합 예술 콘텐츠로 바라보면 정의하기 쉬울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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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SM 이성수 CAO가 K팝 의미를 재정의했다.
11월 13일 ‘SBS D포럼(SDF)’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이날 SM 엔터테인먼트 이성수 CAO(최고 A&R책임자), SM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강타, SBS 스튜디오 프리즘 프로듀서 김영욱이 'SM의 30년, K-POP의 30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타는 "'K팝이 도대체 뭐냐'는 질문이 있을 거 같다. 음악장르인 건지 시스템인 건지. 아직 명확하게 규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K팝 현재 위상은 결코 우연히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성수는 "저희 입장에서 정의해 본다면 한국의 대중음악, 산업 전반을 의미해야 맞는데 거기서 조금 더 들어간다. 단순하게 한국어로 부르는 인기 있는 음악을 넘어서 K팝 특징을 보면 기획, 트레이닝, 프로듀싱, 퍼포먼스, 비주얼 등에 팬덤 문화, 시스템이 강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이런 모든 것들이 결합된 종합 예술 콘텐츠로 바라보면 정의하기 쉬울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성수는 "음악 장르를 넘어선 콘텐츠로 K팝이 자리매김했다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 거 같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얘기하는 게 듣는 음악이라면 K팝은 듣고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이런 음악이자 콘텐츠의 장르라고 정의해 볼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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