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탈퇴' 강인, 컴백한다…"첫 단독 팬미팅 투어"

전재경 기자 2025. 11. 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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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내년 해외 팬미팅 투어를 확정했다.

강인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팬미팅 투어 포스터와 함께 "당신이 기다리던 컴백"이라며 "내년에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떠난다"고 알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달력에 표시하고 2026 강인 팬미팅 투어: 스터닝 투게더(KANGIN FANMEETING TOUR: STUNNING TOGETHER)에서 강인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요"는 문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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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내년 해외 팬미팅 투어를 확정했다. 팀 탈퇴 이후 6년 만의 본격적인 해외 활동이다. (사진=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내년 해외 팬미팅 투어를 확정했다. 팀 탈퇴 이후 6년 만에 나서는 단독 해외 투어다.

강인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팬미팅 투어 포스터와 함께 "당신이 기다리던 컴백"이라며 "내년에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떠난다"고 알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달력에 표시하고 2026 강인 팬미팅 투어: 스터닝 투게더(KANGIN FANMEETING TOUR: STUNNING TOGETHER)에서 강인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요"는 문구가 담겼다.

포스터에 따르면 강인은 내년 1월 11일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24일 베트남 호치민, 28일 멕시코시티, 30일 페루 리마, 2월1일 칠레 산티아고를 찾는다. 티켓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데뷔했다.

'미라클' '쏘리 쏘리' '로꾸꺼'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음주운전 등 각종 물의를 빚으며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그는 2023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 8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 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20주년 기념 콘서트 '슈퍼쇼10'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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