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 양천갑·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 오디션 선발키로

박영민 2025. 11. 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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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당협위원장 공모 절차에서 지원자가 몰린 서울 양천갑과 울산 남구갑 2곳에 대해 오디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강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오늘(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8차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심사 지역 중 일부 지역을 선정보류지역으로 결정했고 추가로 조직위원장을 결정한 지역은 없었다"며 "서울 양천갑, 울산 남구갑은 오디션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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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당협위원장 공모 절차에서 지원자가 몰린 서울 양천갑과 울산 남구갑 2곳에 대해 오디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강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오늘(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8차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심사 지역 중 일부 지역을 선정보류지역으로 결정했고 추가로 조직위원장을 결정한 지역은 없었다"며 "서울 양천갑, 울산 남구갑은 오디션 지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양천갑은 보수세가 강한 곳 중 하나로 박성중 전 의원, 정미경 전 최고위원, 조수진 전 최고위원, 태영호 전 최고위원, 함인경 전 대변인 등 9명이 몰렸습니다.

울산 남구갑에는 강호승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김상회 HD현대중공업 전무,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등 7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여론조사, 현장 선거인단 투표, 조강특위 위원 투표로 결정해 그날 현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디션 결정 배경과 관련해선 "많은 분께서 지원하셨고 사전에 여론조사를 돌렸는데 후보자 간 편차가 크지 않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단수 지역 중 결정된 지역은 17곳"이라며 "발표는 순차적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당협 공모 절차 일정과 관련해서는 "11월 말까지는 결정을 끝내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오디션을 하기로 결정해 더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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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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